장르: 액션 / 어드벤처 / 스릴러 / SF / 첩보
평점: ★★★★☆
항상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나오면 곧장 영화관을 달려간다.
기대 이상의 액션을 보여주는 톰크루즈를 볼 때마다 경이롭다는 생각이 든다.
미션임파서블의 시리즈는 액션은 말할 것도 없지만 주연 및 조연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고 영화의 스토리 개연성 또한 억지스러운 것이 별로 없다.
데드 레코닝의 액션 메이킹 필름이 영화 개봉 전 유튜브에 올라왔는데 정말 말이 되는 건가? 싶을 정도의 액션을 영화에 한컷 담기 위해 수십 번의 액션을 하는 톰크루즈 배우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조연 배우중 한명인 바네사 커비의 영국영어 발음은 정말 매력적이면서 영화를 더 몰입할 수 있게 해 준다.
영화 중간중간의 톰크루즈와 사이먼 페그의 오고 가는 말들 또한 재미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