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26,524원
수익률: -1.33%




급등 후 차익실현이 나오고 나서 다시 상승할 것이라 판단해서 매수 후 예상대로 상승이 나오고 익절로 마감했다.

급등 후 추격매수로 매수 후 아니다 싶어서 빠르게 매도로 대응했다.

동국관련주들의 재료가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매매에 들어갔다.
동국씨엠이 짧은 시간 안에 상한가에 들어가서 동국제강도 한번 더 급등이 나올 수도 있지 않나?라는 생각에 매수했다. 결과는 고점매수였고 1분 정도 버터디가 결국 손절했다.


그 후 바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급락을 시작했고 일부를 손절 후 너무 빠른 급락이라 V자 반등을 예상해 반등때 나머지를 손절할 계획이었다. 초반 포스코DX로 수익을 봤지만 결국 매도를 잘 못한 나머지 손실로 마감했다.
종베는 확실히 갭상승이 뜨면 다 던지는 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급등 후 단기적으로 눌렸다 판단해서 매수했다가 더 흐르는 것을 보고 첫 매매는 손절을 했다.
그리고 오후부터 하락분의 주가를 전부 말아올리면서 전고점 부근까지 끌어올리길래 종가베팅 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해서 종가베팅을 했다.

이미 개인들의 관심이 조금 사라져서 매매를 망설이다가 결국 추격매수를 했다. 결론은 고점 매수에 뇌동매매를 하면서 급락이 나오고 큰 손실을 입었다. 저 자리에서 사자마자 돌파하지 않으면 바로 시장가 매도를 해야 하는데 무슨 생각인지 대응하지도 못하고 하락분을 그대로 맞아버렸다.

어제 상한가에 들어갔다가 오늘 장 초반에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바로 급락을 했다.
하지만 바로 하락분 그 이상으로 주가를 말아올렸고 힘이 괜찮다 판단 후 돌파매매로 매매했다.
매수하자마자 주가가 상승하지 않았는데 손절하지 못했고 결국 엇박을 타면서 고점매수 저점매도로 손실이 극대화됐다.

다른 사람보다 종목을 늦게 발견했고 한국정보인증이 상한가에 들어간 상태라 전자인증도 상한가 부근까지는 가줄 것이라 판단해서 매수했는데 결국 급락이 나오면서 손절했다. 아직 짝짓기 매매에 대해서 잘 모르고 매매원칙이 없다 보니 짝짓기 매매는 공부를 더 하고 매매해야겠다.
오늘 아침부터 많은 종목을 매매하면서 손실이 커지면서 복구심리가 발동해 더 많은 종목을 매매하게 됐고, 뇌동매매도 많이 하면서 예수금이 점점 사라지는걸 느꼈다. 정말 확실한 종목만 매매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