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11,969원
수익률: +0.24%




LS전선아시아는 초전도체 관련 테마주로 관심을 받고 있는 LS그룹주중 한 종목이다.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와 함께 급등을 하고 2분 만에 상향 VI에 들어갔다.
VI에 들어가고 나서 괜찮은 흐름을 주고 힘이 강하다 판단해 분할로 매매 후 익절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상장된지 얼마 안 된 신규주로 상장 후 일봉상 괜찮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종목이다.
장 초반 급등 후 눌림 급등 후 눌림을 반복하면서 주가가 상승했고 한 번의 큰 상승이 나올 것이라 판단해서 매수 후 장대 양봉이 나온 후 전량 매도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코로나19 재확산 이슈에 관심을 받은 종목이다.
장 초반부터 꾸준히 우상향을 그렸고 상한가 가기 전까지만 매매하자는 전략으로 매매했다.
분할로 매매하면서 리스크를 줄여나가 익절했다.

덕성은 초전도체 관련 테마주로 3 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들어간 종목이다.
장 초반부터 강하게 주가가 상승하면서 오늘도 충분히 상한가에 들어갈 수 있다고 판단해서 강하게 베팅했고 바로 주가가 상승하면서 상한가 근처까지 도달했다. 중간중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분할로 매도 후 일부 물량만 상따로 넘어갔다. 한 시간 정도 지나고 나서 상한가가 풀렸고 다행히 리스크를 줄인 상태에서 상따로 넘어간 거라 일부 물량을 물 타기 해서 평단가를 낮춘 후 빠져나올 수 있었다.
리스크관리의 중요성을 느낀 종목이다.

씨젠은 에스디바이오센서와 마찬가지로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주가가 상승한 종목이다.
이미 많이 상승한 상황에서 매수했고 급락이 나오면서 결국 손절로 대응했다.

다행히 장 초반에 변동성이 있어서 손실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다.

장 초반 급등을 하면서 주가가 상승했고 충분히 힘이 있다고 판단해서 분할로 매수 후 주가가 꺾이면서 크게 손절을 했고 천천히 주가가 다시 상승하면서 분할로 매매 후 결국 손절했다.

